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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의 사시 수술, 늦지 않게 도와주세요
2020.02.17



영아원에 맡겨진 윤아 

2살 무렵 영아원으로 오게 된 윤아는 어린 나이, 엄마 품을 떠나 낯선 환경에 놓인 탓인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편입니다. 평소에는 장난기도 많고 친구들을 잘 도와주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공격성을 보이곤 합니다. 이유 없이 짜증을 부리고, 울기 시작하면 쉽게 그치지 않아 보육사 선생님들의 애를 태우기도 합니다. 놀이치료를 받으며 안정감을 찾고,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나가고 있지만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 눈으로 보는 윤아의 세상 

윤아가 이토록 예민한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윤아는 한 쪽 눈이 밖으로 향하는 외사시 증상으로 인해 앞을 보는 데 불편함이 많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뛰어 놀고, 좋아하는 책도 읽고 싶지만 잘 보이지 않는 눈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최근 찾은 병원에서 교정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윤아. 더 크기 전에 수술을 받아야  효과가 있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에 보육사 선생님들의 마음이 바빠집니다. 윤아가 눈 수술을 통해 웃음을 되찾고, 두 눈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껏 담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아픔이 계속되지 않으려면‧‧‧‧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영아원에는 윤아처럼 수술과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산전 건강관리를 받지 못한 미혼모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고,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이별을 경험하며 아픈 아이들. 신체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세요. 소중한 후원금은 윤아의 사시 수술비와 놀이치료를 위해 우선적으로 사용되며, 윤아와 같은 영아원 아이들의 의료비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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