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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된 위험을
알기 어렵습니다.
친권포기, 유기 등
다양한 이유를 가진 무연고 아기들은 가족력 파악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더욱 면밀한 검진과 진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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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후까지 위험이
계속됩니다.
영유아기의 부족한 의료적 처치는 제2의 질병과
장애 발생가능성을 높입니다.
경제적 부담은 물론 성장 후에도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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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가 안될 경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연고 영아의 적절한 의료적 처치는 아기의 생사를 가를 만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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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만날 기회를
잃게 됩니다.
아픈 아동은 입양이나, 원 가정 복귀할 가능성이 매우 낮아집니다.
장애, 질병을 갖고 있는 아기가 국내 입양될 확률은 3.5%에 불과합니다.
<보건복지부,2015>